코쿤 “대니 구, 오래전부터 관심 있던 분…클래식계의 아이돌”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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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청룡 열차' 특집 첫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23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34회에서는 대니 구의 '무지개 라이브', 김대호의 '김씨가문 대명절' 편이 전파를 탔다.
코드 쿤스트는 "오래전부터 관심 있게 지켜보던 분이다. 클래식계의 아이돌, 노래하는 바이올리니스트!"라며 대니 구를 소개했다.
전현무는 대니 구와 인연이 있다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2'에서 만난 적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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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청룡 열차’ 특집 첫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23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34회에서는 대니 구의 ‘무지개 라이브’, 김대호의 ‘김씨가문 대명절’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청룡의 해를 맞아 ‘청룡 열차’ 특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룡 열차처럼 올라갈 매력 넘치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특집이라는 것.
주선자 코드 쿤스트는 “무지개 회원 중에서 이 직업은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청룡 열차’ 특집 첫 번째 주인공이 바로 바이올리니스트라는 것. 코드 쿤스트는 “오래전부터 관심 있게 지켜보던 분이다. 클래식계의 아이돌, 노래하는 바이올리니스트!”라며 대니 구를 소개했다.
대니 구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등장했다. 교포인 그는 “미국에서 살 때부터 계속 봤다”라며 ‘나 혼자 산다’ 애청자 면모를 드러냈다. 전현무는 대니 구와 인연이 있다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2’에서 만난 적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시고 싶었는데 코쿤이 먼저 모셨다”라며 대니 구를 반겼다. 코드 쿤스트는 “현악기에 대한 동경이 있다”라며 바이올리니스트는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이라고 전했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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