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대니 구, 의도적 근육 자랑 의혹 "슬림·섹시 복근 유지 중"[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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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클래식계 아이돌로 통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일상이 공개됐다.
대니 구는 많은 공연을 하다 보니 "루틴이 아예 없어져서 '내가 지켜야겠다' 싶더라"며 루틴으로 꽉 찬 하루를 공개했다.
또한 대니 구는 운동 중 옷으로 땀을 닦고, 운동 후 후드 집업을 한껏 내리고 나타나는 등 계속해서 복근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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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클래식계 아이돌로 통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일상이 공개됐다.
대니 구는 많은 공연을 하다 보니 "루틴이 아예 없어져서 '내가 지켜야겠다' 싶더라"며 루틴으로 꽉 찬 하루를 공개했다. 눈 뜨자마자 헬스장으로 달려가 쫓기듯 운동한 대니 구는 "바이올리니스트라 벌크업은 못한다. 특히 팔 운동은 하면 안 된다"고 전했다.
이어 "손톱 차이로 음정이 차이 나 근육이 붙으면 둔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체형을 유지하려고 한다"며 9년 째 체형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좋아하는 몸은 슬림하면서 벗으면 섹시한 몸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대니 구는 운동 중 옷으로 땀을 닦고, 운동 후 후드 집업을 한껏 내리고 나타나는 등 계속해서 복근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현무는 이에 "의도적이네"라고, 코드 쿤스트는 "지퍼 이만큼 내린다고 그렇게 시원해지지 않는다"고 의심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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