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대니구, 바이올리니스트로 사는 법

이기은 기자 2024. 2. 23. 23: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혼자산다' 대니 구, 자기 관리의 신이었다.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일상이 공개됐다.

91년생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그는 알아주는 글로벌 음악가다.

아직 젊은 나이이며 훈훈한 외모를 지닌 그는 평소 자기 관리가 엄격한 편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혼자산다’ 대니 구, 자기 관리의 신이었다.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일상이 공개됐다.

91년생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그는 알아주는 글로벌 음악가다. 아직 젊은 나이이며 훈훈한 외모를 지닌 그는 평소 자기 관리가 엄격한 편이었다.

유산소 운동 이후 좋아하는 샌드위치 가게에 들른 그는 “30cm 플랫브레드 치즈 없이 토스팅 해달라”며 소스까지 완벽하게 가미해, 자신이 평소 먹는 것을 주문했다.

그는 “사실 저는 샌드위치를 너무 좋아한다”라며 자신의 폭풍 ‘먹방’을 웃으며 지켜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