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음식물 못 삼키는 4세 금쪽이...母 “우유로 연명”
백아영 2024. 2. 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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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가 음식물을 삼키지 못해 영양실조 위기에 처했다.
23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눈뜨면 무섭다 말하고 음식을 삼킬 수 없는 4세 아들'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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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가 음식물을 삼키지 못해 영양실조 위기에 처했다.
23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눈뜨면 무섭다 말하고 음식을 삼킬 수 없는 4세 아들‘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금쪽이 부모는 금쪽이가 음식을 입에 넣고 물고만 있고 삼키지 못한다고 걱정을 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는 주먹밥을 입에 넣고 몇 번 씹는듯하더니 이내 씹는 것을 멈추고 음식을 입에 물고만 있는다. 금쪽이 母가 시리얼을 주지만 이조차도 씹지 않고 물고만 있는 금쪽이.
금쪽이 母는 “다행히 물은 좋아하는 편“이라고 하며 ”우유로 연명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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