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뮤지컬·OST 콘서트-봄이 오는 소리' 바다, 오케스트라와 열창
곽영래 2024. 2. 23. 22: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바다가 23일 오후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린 '뮤지컬·OST 콘서트-봄이 오는 소리'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봄이 오는 소리'는 IT최강 인터넷종합지 아이뉴스24의 창간 24주년과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의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공연이다.
깊은 울림을 준 드라마·영화 OST, 뮤지컬 넘버, 출연진의 히트곡 등을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라이브로 선사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가수 바다가 23일 오후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린 '뮤지컬·OST 콘서트-봄이 오는 소리'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봄이 오는 소리'는 IT최강 인터넷종합지 아이뉴스24의 창간 24주년과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의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공연이다. 깊은 울림을 준 드라마·영화 OST, 뮤지컬 넘버, 출연진의 히트곡 등을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라이브로 선사한다.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이재명, 호남 경선서 '88.69%' 압승…김동연·김경수 순
- 北, 5000t급 신형 구축함 진수…김정은 "해군무력 현대화"
-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했다"...中 "협상 없었다" 부인
- '유심 교체' 장사진…SKT 가입자들, 보안 우려에 대리점 '긴 줄'
- SK텔레콤 해킹 여파…'심 스와핑' 범죄 우려
- 한동훈 "'SKT 해킹', 국가 차원 투자로 'AI' 발전시켜 막아야"
- 시진핑 "中, AI 발전·거버넌스 주도권 확실히 잡아야"
- 美재무 "韓, 무역 균형 맞추려는 노력 감사…'통상협의' 고무"
- 한덕수 "국민 마음 하나로 모아 세계 앞서가는 나라 되길"
- 한은총재 "美中 관세협상 안 되면 유예 연기돼도 경제비용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