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 내일 출정식…3일 홈 개막전
최지영 2024. 2. 23. 22:05
[KBS 부산]프로축구 1부 승격에 재도전하는 부산아이파크가 내일(24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2024시즌 시작을 알립니다.
축구팬 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K4리그 팀과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출정식이 이어집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선수단과 팬이 만나는 시간도 마련합니다.
부산아이파크는 다음 달 3일, 서울 이랜드 FC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2024시즌에 들어갑니다.
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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