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평 대저택 주인 브라이언, 차예련 스카웃 제안 “시간당 얼마?”(편스토랑)

이하나 2024. 2. 23. 2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홈파티를 즐기는 브라이언이 차예련의 요리 실력에 관심을 보였다.

깔끔한 차예련 집이 공개되자 브라이언은 "청소 업체 어디 쓰나"라고 물었다.

붐은 "브라이언 씨가 보면서도 너무 관심 있게 본다. 홈파티 광인이다"라고 전했다.

브라이언은 "저도 홈파티를 많이 해봤는데 어려운 요리하면 안 된다. 호스트가 많은 분이 올 때 대화를 해줘야 하는데 내가 계속 주방에서 뭘 하고 있으면 게스트를 못 챙긴다"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홈파티를 즐기는 브라이언이 차예련의 요리 실력에 관심을 보였다.

2월 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차예련의 간단한 안주 레시피가 공개 됐다.

오랜만에 출연한 차예련은 “제가 차장금으로 광고를 하나 찍었다. 반찬통 광고”라며 “‘편스토랑’ 식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나눠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최근에 오래된 반찬통을 버렸다”라고 기뻐했다.

깔끔한 차예련 집이 공개되자 브라이언은 “청소 업체 어디 쓰나”라고 물었다. 차예련은 “제가 한다”라고 수줍게 답했다.

차예련은 감자와 대파로 만든 소스, 광어 멘보샤에 이어 브리치즈 가지 말이 레시피를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손님들 불러서 와인 파티할 때 딱인데”라고 말했다.

붐은 “브라이언 씨가 보면서도 너무 관심 있게 본다. 홈파티 광인이다”라고 전했다. 브라이언은 “저도 홈파티를 많이 해봤는데 어려운 요리하면 안 된다. 호스트가 많은 분이 올 때 대화를 해줘야 하는데 내가 계속 주방에서 뭘 하고 있으면 게스트를 못 챙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지금 보니까 너무 간단하고 빠르게 해주시니까 저는 이제 요리 안 하고 예련 씨를 부르려고 한다. 한 시간당 얼마인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브라이언은 최근 292평 땅에 지하 1층부터 지상 1, 2층까지 총 3층으로 된 대저택을 짓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