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딸, 170cm 母 키 따라잡은 폭풍성장 "친구같은 모녀"

정유나 2024. 2. 23.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 양과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23일 "'지온아, 엄마 어릴 때 여기서 많이 놀았다' 이제 얘랑오네 ㅋㅋ #베프"라며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름다운 모녀 투샷이다" "지온 양 키 정말 많이 컸다" "친구같은 모녀"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 양과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23일 "'지온아, 엄마 어릴 때 여기서 많이 놀았다' 이제 얘랑오네 ㅋㅋ #베프"라며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자신이 어릴적 놀았던 장소를 딸 지온 양과 다시 찾은 모습. 친구처럼 나란히 걸어가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지온 양은 12살임에도 벌써 170cm인 엄마와 비슷한 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181cm인 아빠 엄태웅과 170cm인 엄마 윤혜진의 유전자를 똑 닮아 장신을 자랑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름다운 모녀 투샷이다" "지온 양 키 정말 많이 컸다" "친구같은 모녀"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