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히트곡 제조기' 신사동호랭이 숨진 채 발견…소속사 측 "사망 맞다"
안소윤 2024. 2. 23. 18:06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유명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41)가 사망했다.
티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스포츠조선에 "신사동호랭이가 사망한 게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 중에 있다"며 "추후 장례 절차 등에 대해선 정리되면 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신사동호랭이는 걸그룹 티아라의 '롤리 폴리'를 비롯해 에이핑크 '노노노'와 '리멤버', EXID의 '위아래', '덜덜덜', 모모랜드 '뿜뿜' 등을 작업해 '히트기 제조기'로 불렸다.
최근에는 걸그룹 트라이비를 론칭하기도 했다. 트라이비는 지난해 2월 'W.A.Y'(웨이) 이후 1년 만에 새 앨범 'Diamond'(다이아몬드)로 컴백을 알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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