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팝 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숨진 채 발견

허지영 기자 2024. 2. 23.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23일 숨진 채 발견됐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41)은 이날 숨진 채 발견됐다.

보도에 따르면 한 지인이 신사동호랭이와 연락이 닿지 않아 찾아갔다가 고인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사동호랭이는 티아라의 '롤리 폴리', EXID의 '위 아래', 에이핑크의 '러브', 포미닛의 '핫 이슈', 아이유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등 2010년대 유행한 히트곡을 다수 만든 유명 작곡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