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4월 13일로 첫방 연기…“높은 완성도 위해”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2. 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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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가 편성을 연기했다.

당초 오는 3월 9일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4월 13일로 첫 방송을 연기했다.

제작사 스튜디오 지담은 "'세자가 사라졌다'가 탄탄하고 완벽한 이야기를 위해 편성 연기를 결정했다. 혼신의 준비 기간을 거친 뒤 높은 완성도와 촘촘한 개연성의 작품으로 찾아가겠다"라며 "오는 4월 13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될 '세자가 사라졌다'를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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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사라졌다’ . 사진 ㅣ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가 편성을 연기했다.

당초 오는 3월 9일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4월 13일로 첫 방송을 연기했다. 약 한 달여의 촬영과 편집 기간을 가진 뒤 더욱 탄탄하고 높아진 완성도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김진만/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주)슈퍼북)는 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청춘남녀의 우여곡절 운명 개척 도주기를 다룬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다.

‘보쌈-운명을 훔치다’를 통해 촘촘한 관계성의 스토리를 보여준 김지수-박철 작가가 다시 뭉친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킬미, 힐미’,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으로 섬세한 감성 연출을 보여준 김진만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 스튜디오 지담은 “‘세자가 사라졌다’가 탄탄하고 완벽한 이야기를 위해 편성 연기를 결정했다. 혼신의 준비 기간을 거친 뒤 높은 완성도와 촘촘한 개연성의 작품으로 찾아가겠다”라며 “오는 4월 13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될 ‘세자가 사라졌다’를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앞서 ‘로맨스 코미디’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1차 티저’와 묵직한 스펙터클 서사의 ‘2차 티저’로 극과 극 분위기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수호가 ‘세자 실종 사건’에 휘말린 신개념 세자 이건 역으로 데뷔 이래 첫 사극에 도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홍예지는 세자빈으로 간택된 ‘조선 인간 비타민’ 최명윤 역으로 변신해 ‘차세대 사극퀸’ 등극에 나선다.

전작 ‘보쌈-운명을 훔치다’에도 출연했던 명세빈은 대비 민수련 역으로 등장, 대비라는 신분에 갇힌 한 여성의 삶과 사랑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관록의 연기력을 선보인다. 연기파 배우 김주헌은 최명윤(홍예지)의 아버지이자 어의인 최상록 역으로 분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불도저 순정남’으로 카리스마를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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