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규 대한변리사회 회장
고재원 기자(ko.jaewon@mk.co.kr) 2024. 2. 23. 17:27
대한변리사회 제43대 회장에 김두규 변리사가 당선됐다. 임기는 2년이다.
대한변리사회는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두규 변리사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두규 당선인은 1972년생으로 영주 영광고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고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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