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중기부 “한일 양국 벤처펀드 공동조성, 미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사는 "한국과 일본이 정부재정을 함께 출자해 벤처·스타트업 투자전용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기부와 일본 경제산업성은 양국 재정을 투입해 공동벤처 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올해 들어 협의하고 있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중기부와 일본 경산성은 양국 공동벤처 펀드 조성과 관련하여 확정한 사안이 없으며, 한국벤처투자에서 일본의 투자기관들과 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중이나 양국 공동펀드 조성은 미확정 사안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
서울경제는 「한일양국, 벤처펀드 공동조성한다…정부 주도 첫 사례」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고,
기사는 “한국과 일본이 정부재정을 함께 출자해 벤처·스타트업 투자전용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기부와 일본 경제산업성은 양국 재정을 투입해 공동벤처 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올해 들어 협의하고 있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중기부 설명]
중기부와 일본 경산성은 양국 공동벤처 펀드 조성과 관련하여 확정한 사안이 없으며, 한국벤처투자에서 일본의 투자기관들과 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중이나 양국 공동펀드 조성은 미확정 사안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 벤처투자과(044-204-7714)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농식품부 “감귤 생산 안정적, 과일 가격 안정 노력 지속”
- 중기부 “한일 양국 벤처펀드 공동조성, 미확정”
- 산업부 “11차 전기본 신규원전 관련 내용 정해지지 않아”
- 복지부 “장기적인 수급 전망에 기초해 의사 2000명 증원 결정”
- “지역 의료공백 최소화”…지자체 비상진료체계 운영
- 지난해 심정지 환자 구한 ‘영웅’ 6704명 …480명은 일반시민
- ‘생계유지곤란 사유 병역감면 제도’를 소개합니다
-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육, 이렇게 달라져요
- 새학기를 맞아 알아보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수칙
- 우리나라 의사 수 부족하지 않다?…“1인당 업무량 가장 많은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