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금' 류중일 감독, 야구 대표팀 감독 재계약...프리미어12까지 지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는 11월 프리미어12까지 야구 대표팀을 지휘할 사령탑으로 류중일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류 감독이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유망주 선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대표팀을 이끌어 금메달을 따냈다"면서 "대표팀의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룬 지도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는 11월 프리미어12까지 야구 대표팀을 지휘할 사령탑으로 류중일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류 감독은 이로써 다음 달 17일부터 열리는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LA 다저스와의 연습 경기부터 대표팀을 이끌게 됐습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류 감독이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유망주 선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대표팀을 이끌어 금메달을 따냈다"면서 "대표팀의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룬 지도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유진 골반에 손 왜 올려"…팬들 분노 부른 명품 브랜드 패션 디렉터
- 최민식·김고은 '파묘' 개봉 첫날 33만 봤다,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출발
- 성시경, 조건 내걸다 티모시 샬라메와 촬영 무산..."내 실수"
- '이혼' 황정음 "바람 피울 거 알고 만나나"...SNS 댓글 눈길
- 화가 된 박신양 "연기 생각 없다...내가 이이경 후원"
- [속보] '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1심 벌금 150만 원 선고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구미 교제살인' 34살 서동하 신상정보 공개
- [속보] '김호중 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