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현대코퍼레이션,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12배 이상 자금 확보

이호 기자 입력 2024. 2. 23. 16:52 수정 2024. 2. 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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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코퍼레이션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12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코퍼레이션은 총 500억 원 모집에 634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다음 달 5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현대코퍼레이션은 최대 1000억 원의 증액발행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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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코퍼레이션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12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코퍼레이션은 총 500억 원 모집에 634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300억 원 모집에 2790억 원, 3년물 200억 원 모집에 355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현대코퍼레이션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50~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47bp, 3년물은 ―55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

다음 달 5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현대코퍼레이션은 최대 1000억 원의 증액발행 가능성이 있다.

1976년 설립된 현대코퍼레이션은 1978년 종합무역상사로 지정됐다. 2021년 3월 현대종합상사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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