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민주 "서울 동작구을·마포구갑·부산 수영구 등 전략선거구로"

YTN 입력 2024. 2. 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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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천 파열음이 계속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잠시 뒤 추가 전략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출사표를 던진 서울 중·성동갑이 명단에 포함될지 주목됩니다.

현장 직접 보시겠습니다.

[안규백 / 더불어민주당 전략공관위원장]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서는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요청을 받아서 총 6곳의 선거구를 전략선거구로 의결하였습니다. 해당 선거구는 서울 동작구을, 서울 마포구갑, 부산 수영구, 경기 의정부시을, 경기 광명시을, 충남 홍성예산군입니다. 또 3곳의 전략선거구에 대하여 전략 후보를 추천하고 4곳의 전략선거구에 관하여 전략 경선을 의결하였습니다. 단수공천을 의결한 후보자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 도봉갑의 안귀령 당 상근부대변인, 부산 수영구에서 영입인재 18호 유동철 교수, 충남 홍성예산군에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특히 양승조 전 충남지사께서는 전략공천위원장으로서의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충남 예산홍성 지역은 우리 당에 상당히 어려운 지역입니다.

13대 국회 이후에 한 번도 국회에 입성을 못했던 우리 당의 어려운 지역인데 보수세가 상당히 강한 지역입니다.

그럼에도 양승조 전 충남지사께서는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22대 총선을 준비하는 모든 동지들께서 상당히 귀감으로 보여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양승조 후보자의 이런 새로운 도전이 헌신과 희생이 당의 기폭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충남 예산홍성군에 더불어민주당의 돌풍의 진원지가 되기를 확신하면서 양승조 후보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이어서 4곳의 전략경선지역을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대전 서구갑 이용수, 장종태, 이지혜 후보 3인의 결선 없이 경선을 의결하였습니다. 충남 천안시을 선거구는 김미화, 이규희, 이재관 후보 3인으로써 결선 없이 경선하였습니다. 전북 전주시을 선거구 같은 경우는 김윤태, 양경숙, 이덕춘, 이성윤, 채형재. 이상 5인으로 경선을 하고 최종 2인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하는 것으로 의결하였습니다.

이 3곳의 경우에 경선 방법은 모두 100% 국민 경선으로 의결하였습니다. 이어서 서울 서대문갑 선거구. 청년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하여 청년 전략 특구로 지정하였습니다. 서대문갑 같은 경우는 서강대, 연세대 또 경기대, 추교감리대 여러 가지 많은 대학이 있어서 젊은이들의 활기가 어느 지역보다도 응축된 지역입니다. 이 선거구를 청년 전략특구로 지정을 했고 아마 이곳에서 청년들이 새로운 꿈과 용기를 피우고 우리 당의 선거에 활력소를 기여하리라고 봅니다. 방법과 절차는 추후에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우리 당 기준으로 봤을 때 45세 미만이 청년인데 이분들이 응모를 하면 거기에 대해서 추후에 절차와 방법은 다음 회의 때 논의하기로 하였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기자]

그러면 청년 후보만 경선이 가능한...

[안규백]

그렇습니다. 청년특별지역으로 지정한 것은 청년의 정치 참여 확대와 당의 여러 가지 활력소 제고, 청년 인재를 키운다는 그런 측면에서 당이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한 겁니다. 특히 그 지역은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많은 우리나라 유수의 대학이 응집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청년들의 밀집도가 뛰어나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러한 점을 고려해서 청년 특별 지역으로 지정을 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기자]

어제 공관위가 전략 지역으로 전환을 요청한 네 곳은 현역 의원들이 있는데 그곳은 컷오프가 사실상 확정된 것처럼 보도들이 꽤 나왔거든요. 그 지역들도 전략 경선 가능성이 있는, 특히 양기대 의원 지역구 같은 경우 경선이 있는 건지...

[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모든 요소를 가미해서 할 수 있는 겁니다. 기존의 인물을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것이고 기존의 인물이 부적합하고 경쟁력이 미약하다 할 때는 다른 요소를 가미해서 그 지역에다 투입을 해서 전략적 판단과 우리 당의 전사로써 쓰일 수 있는 요소가 되는지 이런 것까지 다 고려해서 판단하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은 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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