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본능의 질주’ 오늘(23일) 공개...돌아온 격변의 질주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2. 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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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격변의 질주가 다시 시작된다.

'F1, 본능의 질주' 시즌6이 공개되는 것.

경기가 시작되면 모든 잡음을 잠재우고 오직 레이싱에만 집중하는 드라이버와 팀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F1, 본능의 질주' 시즌6는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질주 본능을 깨운다.

서킷 안팎에서의 살벌한 우정과 치열한 경쟁을 생생하게 전하는 'F1, 본능의 질주' 시즌6은 이날 오후 5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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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본능의 질주’ 스틸. 사진|넷플릭스
오늘(23일) 격변의 질주가 다시 시작된다. ‘F1, 본능의 질주’ 시즌6이 공개되는 것.

박진감 넘치는 F1 세계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F1, 본능의 질주’가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꼽히는 F1, 이번 시즌은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2023년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을 조명한다. 오직 우승을 위해 달리는 세계 최고의 드라이버들은 엄청난 압박감과 무게를 견뎌내며 핸들을 잡는다.

경기가 시작되면 모든 잡음을 잠재우고 오직 레이싱에만 집중하는 드라이버와 팀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F1, 본능의 질주’ 시즌6는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질주 본능을 깨운다. 제임스 게이리스와 폴 마틴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짜릿한 경기의 순간은 물론, 비하인드 스토리와 F1 관계자들의 리얼한 인터뷰도 담았다.

서킷 안팎에서의 살벌한 우정과 치열한 경쟁을 생생하게 전하는 ‘F1, 본능의 질주’ 시즌6은 이날 오후 5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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