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실크 드레스로 뽐낸 매혹적인 여신美 “우아 그 자체”

서승아 2024. 2. 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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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여신 같은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에서 서현은 여신을 연상하게 하는 실크 재질의 스커트와 글리터로 이뤄진 상의와 자켓을 걸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특히 서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서현 공주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진짜 여신", "서현이가 제일 골져스", "고급 우아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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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 (서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여신 같은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서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verything seemed to be gorgeous”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현은 여신을 연상하게 하는 실크 재질의 스커트와 글리터로 이뤄진 상의와 자켓을 걸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특히 서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서현은 몸에 밀착되는 실크 재질의 의상을 늘씬한 몸매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서현 공주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진짜 여신”, “서현이가 제일 골져스”, “고급 우아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이 출연한 영화 ‘왕을 찾아서’는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서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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