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붉은색 드레스 입고 뽐낸 우아함…빛나는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4. 2. 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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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효민이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22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붉은색 원 오프 숄더 롱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효민은 1989년 5월30일생으로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하여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고, 현재는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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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효민이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22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붉은색 원 오프 숄더 롱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 이때 그의 화사한 비주얼과 여리여리한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정말 아름답다", "항상 우아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효민은 1989년 5월30일생으로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하여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고, 현재는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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