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 전남도회 마찬호 회장,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에 당선

김재선 2024. 2. 23.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 선거에서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마찬호 회장이 광주·전남·전북 선거구 운영위원으로 선출됐다.

마 회장의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 임기는 2026년 2월 22일까지 2년이다.

마 회장은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이라는 큰일을 맡겨주신 광주·전남·전북 2천250여 조합원께 감사드린다"며 "침체한 건설경기에 힘들어하는 조합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의 가치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찬호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장.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23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 선거에서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마찬호 회장이 광주·전남·전북 선거구 운영위원으로 선출됐다.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회는 조합 업무 집행에 대한 감독, 조합의 사업계획 기타 업무 운영과 관리에 관한 예산 및 결산, 이사장·상임감사의 추천 및 전무이사·이사의 임면 인준에 관한 사항 심의·의결 등의 역할을 한다.

마 회장의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 임기는 2026년 2월 22일까지 2년이다.

마 회장은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이라는 큰일을 맡겨주신 광주·전남·전북 2천250여 조합원께 감사드린다"며 "침체한 건설경기에 힘들어하는 조합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의 가치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