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역시 밀라노가 인증한 완벽 몸매, 초미니 입고 뽐낸 우월한 각선미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 (한혜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달 23일 한혜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milan. rain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혜진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패션 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밀라노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아찔하게 짧은 기장의 초미니를 입고 극세사 일자 각선미를 과시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언니 진심 18살 때 사진 올리신 줄 알았어요”, “운동화 신고 양말도 올리고 다리가 저리 나올 수가 있단 말인가”, “지져스 슈퍼모델”, “소녀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오는 3월 1일 첫방송 되는 웨이브, JTBC 예능 ‘연애남매’에 MC로 출연한다. (사진=한혜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