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우즈, ‘제대로 맞았어’ [포토]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2024. 2. 23. 14:34
[동아닷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15)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로스트 레이크 골프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1차 예선에서 플레이 하고 있다.
우즈는 이날 16오버파 86타를 기록, 상위 25위 안에 들지 못하면서 본 대회 출전에 실패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보아 심경 “팬들에게 ‘인생 친구’로 남는다면 행복할 것” [화보]
- 서동주, 넘치는 건강미…수영복을 일상복처럼 [DA★]
- 이미 가사 절반이 영어인데…르세라핌, 오늘(23일) ‘이지’ 영어 버전 발표
- 안정환 병역 특례도 모자라 ‘외출 특혜’…유세윤 “4주형” (선넘은패밀리)
- 옥순끼리 로맨스 혈투…9기VS14기 “왜 자는 사람 깨워” 언쟁 (나솔사계)[TV종합]
- 이지아, 레이스 레깅스라니…두 눈 의심케 하는 독특 패션 [DA★]
- 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
- ‘류필립♥’ 미나, 51세 안 믿기는 애플힙…군살 제로 몸매 [DA★]
- 토니안 “사업하며 극심한 우울증, 술+약 먹고 귀 베 피 흥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