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비만 출신 라윤경 “103㎏서 50㎏ 감량, 요요 때문에 힘들어”(알약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라윤경이 과거 103kg에서 5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2월 22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50kg 감량에 성공한 라윤경이 출연했다.
라윤경은 "한 50kg 정도 감량하고 나니까 정말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그런데 여기서 걸림돌이 있는 게 요요(현상) 아니겠나. 요요 때문에 참 많이 힘든데 요요 없이 건강하게 이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금도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라윤경이 과거 103kg에서 5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2월 22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50kg 감량에 성공한 라윤경이 출연했다.
라윤경은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예전에 103kg까지 나갔지 않나. 남성들도 한 100kg 넘어가면 몸집이 엄청나게 큰데 이 몸에 100kg이 넘었으니 오죽했겠나. 뿐만 아니라 살이 너무 찌다 보니까 관절도 아프고 아픈 곳이 여기저기 많더라"고 말했다.
어릴 때부터 소아비만이었던 라윤경은 37세에 인생 최대 몸무게 103kg 기록 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라윤경은 "한 50kg 정도 감량하고 나니까 정말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그런데 여기서 걸림돌이 있는 게 요요(현상) 아니겠나. 요요 때문에 참 많이 힘든데 요요 없이 건강하게 이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금도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하선, 크롭 가디건에 팬티 노출‥♥류수영 또 반할 바비인형 몸매
- 서동주, 침대에 누워 뇌세적 눈빛 뽐내며 대문자 S라인 과시
- 조영구 확 달라진 외모 “성형외과 촬영 출연료 대신 수술” (동치미)
- 유재석, 용기 낸 박명수에 공개 사과+화답…2월 중 ‘무한도전’ 뭉칠 것 예고(핑계고)
- 이강인 업어키운 이정, 손흥민 이천수 얽힌 루머에 분노 “다 X된다”
- 이유리 남다른 분위기로 숏컷 찰떡 소화, 시크한 매력은 덤
- “400명 만났을 듯” 황정음, 재결합 ♥이영돈 저격? 폭풍 럽스타→의미심장 댓글[종합]
- 김혜은 “애 낳고 35살 데뷔, 치과의사 남편 반대해 엄청 싸워”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 강성연, 이혼 후 함박웃음으로 밝아진 일상 공개 “좋은 시간이였다”
- 지드래곤, 이정재 커플→정용진 부회장…초호화 인맥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