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민낯으로 마트쇼핑 포착! ♥이도현 반한 내추럴 청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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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내추럴한 일상을 전했다.
임지연은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코코 식재료 쓸어담기. 먹는 거 살 때가 젤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한 대형 마트에서 카트 한가득 장을 보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를 통해 만난 5세 연하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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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내추럴한 일상을 전했다.
임지연은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코코 식재료 쓸어담기. 먹는 거 살 때가 젤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한 대형 마트에서 카트 한가득 장을 보고 있다. 모자 하나 덜렁 쓰고 얼굴을 드러낸 임지연의 편안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장기 없는 순수한 민낯에도 청순함이 가득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표정 너무 해맑으셔”, “왜 이렇게 장을 많이 봐요. 귀여워 죽겠네”, “민낯도 어쩜 그렇게 예뻐요”, “수수하고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를 통해 만난 5세 연하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도현은 현재 군복무 중이다.
임지연은 영화 ‘리볼버’에 출연한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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