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아이유에 손 편지…"아름다운 기억 고마워요"
신새롬 2024. 2. 23. 13:45
배우 탕웨이가 뮤직비디오에서 모녀 연기로 호흡을 맞춘 가수 아이유에게 "아름다운 기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손 편지를 남겼습니다.
아이유는 오늘(23일) 자신의 SNS에 "촬영을 마치고 얼마 후 탕웨이 선배님께서 보내 주신 편지와 사진"이라며, "너무 큰 감동을 받아 선배님께 양해를 구하고 저도 선배님의 편지를 공유한다"고 올렸습니다.
탕웨이는 편지에 촬영하며 느낀 감동적인 순간들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당신의 좋은 노래를 많이 많이 기대할, 당신의 팬"이라고 적었습니다.
탕웨이는 아이유의 새 미니음반 수록곡 'Shh..(쉬)'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아이유 #탕웨이 #탕웨이_손편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성 "축구협회 신뢰 잃은 게 사실…기꺼이 도움될 것"
- 한숨 돌린 최태원…'세기의 이혼' 대법 추가 심리 유력
- 강서구 오피스텔서 여성 살해한 40대 긴급체포
- 가짜정보로 "곧 상장"…208억 뜯은 주식 사기 일당
- '3,600억 다단계 사기' 컨설팅대표 1심 징역 16년
- 카페에서 돈 세다 덜미…순찰 중 조폭 수배자 검거
- 창원지검 출석한 명태균 "돈의 흐름 보면 사건 해결돼"
- [핫클릭] '철창 속 김정은'…스위스 북 대표부에 인권탄압 비판 깜짝 광고 外
- 유흥업소서 일하며 손님에 마약 판매한 30대 구속송치
- 검찰, '강남역 교제 살인' 대학생에 사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