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극복 이지훈♥아야네, 2세 성별 공개→딸바보 예약 “백점이다!”(지아라이프)

이슬기 2024. 2. 23. 1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2세 성별을 공개했다.

2월 23일 채널 '지아라이프'에는 '성별 공개 파티. 젤리는 아들? 딸? 이지훈 아야네 가족 젠더리빌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이지훈은 식구들과 함께 만두를 만들었고, 2세의 성별을 공개하는 '젠더리빌 파티'도 진행했다.

이지훈, 아야네 2세의 성별은 딸인 것.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지아라이프’
채널 ‘지아라이프’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2세 성별을 공개했다.

2월 23일 채널 '지아라이프'에는 '성별 공개 파티. 젤리는 아들? 딸? 이지훈 아야네 가족 젠더리빌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지훈은 시장을 찾은 모습. 그는 "아야가 지금 임신 중이라 걷는 게 조금 힘들고 사람 많은데 가면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오늘 내가 장을 보러 왔다"며 가족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이지훈은 식구들과 함께 만두를 만들었고, 2세의 성별을 공개하는 '젠더리빌 파티'도 진행했다. 아야네가 "여러분이 원하시는 성별은?"이라 묻자 가족들은 다양한 답을 내놨다. 아야네는 딸을 원했고 이지훈도 "상관 없다"더니 "딸이 8대 2"라고 해 웃음을 줬다.

풍선을 터뜨리자 안에서는 분홍색 꽃종이들이 터져나왔다. 이지훈, 아야네 2세의 성별은 딸인 것. 이지훈은 "백점 만점에 백점이다"라고 반응, 딸바보를 예약했다.

한편 최근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부부는 앞서 유산했던 아픔을 딛고 두 번째 임신에 성공했다.

아이 성별에 대해 이지훈은 한 방송에서 "5대 5인 것 같다"라며 "초음파 사진도 젤리곰 모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