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근황多 공개 “H사 명품 컬러 별로, 엉덩이에 큰 종기…5kg 감량 목표”(슈스스TV)

이슬기 2024. 2. 23. 1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혜연이 가방 속 아이템들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2월 22일 채널 '슈스스TV'에는 '가방을 3개씩 들고 다니는 이유는?! 2년만에 돌아온 슈스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혜연은 오랜만의 '왓츠 인 마이 백' 콘텐츠를 진행했다.

한혜연은 "얼마 전에 엉덩이에 큰 종기가 났다. 팬티 라인에 여드름처럼 하나가 났는데 앉을 때마다 아프더라. 하나에 2만원 짜리 연고인데 흉터를 빠르게 없애주더라. 거의 다 나았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슈스스TV’
채널 ‘슈스스TV’

[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혜연이 가방 속 아이템들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2월 22일 채널 '슈스스TV'에는 '가방을 3개씩 들고 다니는 이유는?! 2년만에 돌아온 슈스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혜연은 오랜만의 '왓츠 인 마이 백' 콘텐츠를 진행했다. 그는 자신이 들고 다니는 백들과 그 안의 아이템들을 소개하면서, 패션에 대한 자신의 팁을 이야기했다. 차키, 약통, 지갑, 충전기, 다양한 화장품 등의 아이템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혜연은 립밤과 향수를 늘 가지고 다닌다고. 모든 가방에 넣어서 다닐 정도라고 이야기했다.

지갑의 경우, 한혜연은 H사 명품 지갑을 공개하면서 "업그레이드 했다"고 웃었다. 그는 "파리 갔을 때 샀나. 컬러 별로 다 샀을 거야 아마"라고 남다른 플렉스로 시선을 잡았다.

그러다 한 가방에서는 연고가 나왔다. 한혜연은 "얼마 전에 엉덩이에 큰 종기가 났다. 팬티 라인에 여드름처럼 하나가 났는데 앉을 때마다 아프더라. 하나에 2만원 짜리 연고인데 흉터를 빠르게 없애주더라. 거의 다 나았다"고 했다.

마지막 가방에서는 오코노미야키, 양배추 쌈이 나왔다. 코울슬로와 불고기 치즈 만두도 나왔다. 한혜연은 식단 조절 중이라면서 "한 달 빡세게 해서 5kg를 빼야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