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이혼 계획 묻자 "아직까지는 그럴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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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가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 "쇼윈도 부부다"라고 농담했다.
이날 이지혜는 "나르샤씨를 보고 배워야 한다. 이 분은 인생을 뜨겁고 파이팅 있게 열정적으로 사시는 분"이라며 남편과의 마지막 키스 시기를 물었다.
이에 나르샤는 "정말 솔직히 말씀드린다. 저는 쇼윈도 (부부)다"라며 "스킨십의 횟수는 줄었다. 8년 넘어가고 이러니까 조금 달라지긴 하더라. 오래될수록 애틋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거랑은 조금 다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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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르샤가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 "쇼윈도 부부다"라고 농담했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22일 '왕년에 날리던 언니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생기는 일(채리나,나르샤,아이비,초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지혜는 "나르샤씨를 보고 배워야 한다. 이 분은 인생을 뜨겁고 파이팅 있게 열정적으로 사시는 분"이라며 남편과의 마지막 키스 시기를 물었다.
이에 나르샤는 "정말 솔직히 말씀드린다. 저는 쇼윈도 (부부)다"라며 "스킨십의 횟수는 줄었다. 8년 넘어가고 이러니까 조금 달라지긴 하더라. 오래될수록 애틋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거랑은 조금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가 "이혼 계획이 있으신 건 아니냐"라고 농담하자 "그럴 일은 없다. 아직까지는 (좋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한편, 나르샤는 2006년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로 데뷔했다. 지난 2016년에는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와 결혼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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