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크롭 셔츠로 드러낸 허리…러블리 미모 여전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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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관련 포토콜에 참석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셔츠에 슬랙스를 입은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996년 모델로 데뷔한 후 1999년 CBS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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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관련 포토콜에 참석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셔츠에 슬랙스를 입은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크롭 셔츠로 허리라인을 살짝 드러내며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996년 모델로 데뷔한 후 1999년 CBS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퀸카로 살아남는 법' '맘마 미아!' '클로이' '레미제라블' '드롭아웃' 등이 대표작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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