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EASY' 영어·스페드업 리믹스 발표…글로벌 공감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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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의 신곡 'EASY'이 다양한 모습으로 글로벌 팬들을 다시 한 번 찾아간다.
쏘스뮤직 측은 르세라핌 미니3집 타이틀곡 'EASY' 신규버전이 23일 오후 2시(한국시간) 글로벌 공개된다고 전했다.
공개될 신규버전은 원곡의 영어번안을 필두로 속도변화 폭을 다양하게 접근한 'EASY (Sped up ver.)', 'EASY (Slowed reverb ver.)' 등의 한국어·영어버전 등 리믹스 4종까지 총 5곡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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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의 신곡 'EASY'이 다양한 모습으로 글로벌 팬들을 다시 한 번 찾아간다.
쏘스뮤직 측은 르세라핌 미니3집 타이틀곡 'EASY' 신규버전이 23일 오후 2시(한국시간) 글로벌 공개된다고 전했다.
공개될 신규버전은 원곡의 영어번안을 필두로 속도변화 폭을 다양하게 접근한 'EASY (Sped up ver.)', 'EASY (Slowed reverb ver.)' 등의 한국어·영어버전 등 리믹스 4종까지 총 5곡으로 구성된다.
이들 신규버전 곡은 앨범트레일러와 연꽃 오브제 등의 포인트를 더한 비주얼라이저는 물론,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TikTok) 등 숏폼플랫폼에서의 콘텐츠들과 함께 르세라핌 'EASY'의 매력을 새롭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르세라핌은 오는 24일 'Vevo 라이브 퍼포먼스'(Vevo live performances)를 통해 'EASY (English Ver.)'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올드스쿨 힙합 컬러와 R&B 감성보컬을 아우르는 신곡 'EASY'로 활동을 시작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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