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미' 영기, '내 나이가 어때서' 깜짝 열창…흥 메이커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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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기가 '헬프미'에서 활약을 펼쳤다.
23일 오전 9시 방송된 JTBC '헬프미'에서는 영기는 공식 구조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99세에 파일럿, 조종 교관 자격을 취득해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한 로비나 아스티 할머니의 사연이 소개되자, 영기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란 말에 딱 맞는 노래가 있다"며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했다.
특히 영기는 '헬프미'를 비롯해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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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영기가 '헬프미'에서 활약을 펼쳤다.
23일 오전 9시 방송된 JTBC '헬프미'에서는 영기는 공식 구조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99세에 파일럿, 조종 교관 자격을 취득해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한 로비나 아스티 할머니의 사연이 소개되자, 영기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란 말에 딱 맞는 노래가 있다"며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했다.
또한 질병의 원인인 노인병 증후군을 예방해야한다는 전문가의 설명에 영기 역시 진지한 태도로 강의에 임했다.
영기는 "심장은 생명과 직결된 장기인데, 심장 근육이 약해지면 심장마비가 올 수 있다고 하니까 무섭다"며 시청자들과 공감했다.
특히 영기는 '헬프미'를 비롯해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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