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찍고 제삼지대까지"···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김종인 선임

권윤수 2024. 2. 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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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개혁신당은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공천관리위원장을 선임한다. 예정되었던 시점보다 다소 늦었지만, 어느 당보다 중량감 있고 정무적 능력이 탁월한 김종인 위원장님을 모시게 되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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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개혁신당은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공천관리위원장을 선임한다. 예정되었던 시점보다 다소 늦었지만, 어느 당보다 중량감 있고 정무적 능력이 탁월한 김종인 위원장님을 모시게 되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훌륭한 인재들을 발굴해 국민에게 선보이는 공천 업무에 신속하게 임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위원장은 2012년 19대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맡았고, 2016년 20대 총선 전에는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겸 선거대책위원장을 지냈습니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는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의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2022년 대선 때는 윤석열 후보 캠프의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개혁신당 공관위원장으로 가면서 김 위원장은 여야, 제삼지대 정당에서 모두 활동하는 기록을 남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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