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줄테니 알몸 사진 보내라”…여고생에 접근한 유명 프로듀서, 日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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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인기를 끈 유명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의 프로듀서가 아동 성매매와 아동 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22일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등에 제작사 사장으로 이름을 올린 이토 고이치로(52)가 여고생을 상대로 부적절한 요구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토 고이치로의 범행은 현지 경찰이 다른 아동 성매매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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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에 참여한 일본 유명 프로듀서가 아동 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출처 = 너의 이름은 스틸 컷]](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23/mk/20240223104802013wujm.jpg)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22일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등에 제작사 사장으로 이름을 올린 이토 고이치로(52)가 여고생을 상대로 부적절한 요구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토 고이치로는 지난 2021년 9월 SNS에 ‘돈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15세 여고생에 접근했다.
당시 그는 이 여성이 나가노현의 여고생으로 미성년자임을 알면서도 1만2500엔(11만원)을 보내며 알몸 사진을 찍어 보내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이토 고이치로의 범행은 현지 경찰이 다른 아동 성매매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또한 이토 고이치로의 휴대폰에서 다수의 음란 영상 등이 발견돼 여죄를 조사 중이다.
그는 “미성년자인 것을 알고도 여러 차례 나체 촬영물을 보냈다”며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이어 “다른 여성들과도 비슷한 대화를 했기 때문에 어느 학생인지 모르겠다”고 진술했다.
2017년 개봉한 ‘너의 이름은.’은 391만 관객을 모으며 현재까지 국내 개봉 일본 영화 흥행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스즈메의 문단속’은 무려 555만 관객을 모아 일본 영화 최고 흥행작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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