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 가는데 다이어트해야" 공유, 조세호 포옹하며 응원

송오정 기자 2024. 2. 23. 1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공유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조세호의 다이어트를 응원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조세호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장을 찾은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카메라가 공유를 비추자, 공유는 "조세호 채널 많이 사랑해달라. (저는) 구독은 이미 했다"고 응원했다.

조세호는 공유의 말에 "다이어트 하겠다. 좀 신경 쓰겠다"면서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유튜브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공유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조세호의 다이어트를 응원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조세호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장을 찾은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 토크 중, 화면 밖에 있는 누군가에게 인사하는 조세호의 모습이 포착됐다. 상대는 바로 같은 헬스장을 다니는 공유였다. 조세호와 공유는 포옹하며 친분을 자랑했다.

카메라가 공유를 비추자, 공유는 "조세호 채널 많이 사랑해달라. (저는) 구독은 이미 했다"고 응원했다.

짧은 인사를 마무리한 공유는 나가면서도 "살 좀 찐 거 같다. 장가 가는데" "옛날 같지 않다. 초심을 가져야 하지 않겠나. 거만해졌다"고 장난쳤다. 조세호는 공유의 말에 "다이어트 하겠다. 좀 신경 쓰겠다"면서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