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 데뷔' NCT 위시 향한 日언론의 뜨거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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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에서 전격 데뷔한 신인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를 향한 일본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진 '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에스엠타운 라이브 2024 에스엠씨유 팰리스 @도쿄)에 출연한 NCT WISH는 데뷔 싱글의 타이틀 곡 'WISH' 무대를 최초 공개, 청량한 매력과 열정적인 에너지로 관객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위시돌'의 데뷔 출사표를 힘차게 던져 현지 매체의 높은 관심을 얻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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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에서 전격 데뷔한 신인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를 향한 일본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진 '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에스엠타운 라이브 2024 에스엠씨유 팰리스 @도쿄)에 출연한 NCT WISH는 데뷔 싱글의 타이틀 곡 'WISH' 무대를 최초 공개, 청량한 매력과 열정적인 에너지로 관객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위시돌'의 데뷔 출사표를 힘차게 던져 현지 매체의 높은 관심을 얻는 중이다.
일본 유력 스포츠지 산케이스포츠는 22일자 "NCT WISH, 'SMTOWN LIVE'로 데뷔"라는 타이틀의 지면 기사를 통해 "NCT WISH가 공연의 오프닝을 열자 도쿄돔이 흔들릴 정도의 함성이 터져나왔다"며 역동감 넘치는 데뷔 무대를 향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강조한 것은 물론, "K팝 차세대를 이끌 새로운 별이 화려하게 데뷔,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더 보여드리고 싶다'며 더욱 높은 도약을 다짐했다"고 전해 NCT WISH가 펼쳐갈 글로벌 활약을 한껏 기대케 했다.
데일리스포츠는 NCT WISH의 데뷔를 "프레시한 NCT 새 그룹의 탄생"이라고 칭했으며, "NCT WISH가 'SMTOWN LIVE' 축제의 오프닝을 당당히 장식해 관객을 열광에 빠뜨렸다. 기자회견에서 도쿄돔 단독 콘서트를 목표로 밝힌 바, 뜨거운 현지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 수많은 'WISH'를 이루어 갈 것"이라고 주목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도쿄 주니치 스포츠, 스포츠호치, 닛칸스포츠, 도쿄스포츠, 스포니치 아넥스, 오리콘 뉴스 등 현지 유명 매체들도 NCT WISH의 성공적인 데뷔와 성황리에 마친 기자회견을 집중 조명해 '2024 최고의 루키' 탄생을 실감케 했다.
iMBC 장다희 |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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