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2024. 2. 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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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4.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78.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11.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17.5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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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4.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78.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11.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7.4%, 47.2%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17.5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삼성카드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견조한 이익과 자본으로 주주 환원 확대 기대 - SK증권, BUY
02월 13일 SK증권의 설용진 애널리스트는 삼성카드에 대해 "대내외 환경을 감안했을 때 향후 실적 측면의 관건은 대손비용 및 조달비용이 될 것으로 예상하나 동사의 1) 내실 위주의 경영 기조 및 2)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 추세를 감안했을 때 현재 이익 수준 내외의 실적을 안정적으로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1) 안정 적인 이익 체력과 2) 과잉자본에 가까운 자본력을 감안했을 때 추가적인 주주 환원 확대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 비록 지분 구조 등을 감안하면 자사주 매입의 정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나 배당성향이 현재 대비 높아질 여지는 충분할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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