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페로, '기도' 클래식 버전으로 음방 활동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가 본격적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22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에스페로가 '기도' 클래식 버전으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특히 에스페로는 '기도'를 클래식 버전으로 편곡, 원곡과 또 다른 감성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가 본격적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22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에스페로가 '기도' 클래식 버전으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17일 발매된 '기도'는 발매 직후 대중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스페로는 이런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음악 방송 출연을 결정했다. 특히 에스페로는 '기도'를 클래식 버전으로 편곡, 원곡과 또 다른 감성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페로와 함께 '기도'를 가창했던 임한별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연 에스페로는 클래식 버전 ‘기도’로 어떤 전율을 선사할지 기대가 뜨겁다.
한편, 에스페로의 음악 방송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송재림, 39세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누리꾼 안타까움(종합)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김병만, 전처 상습폭행에 "무혐의로 종결…30억 요구, 전 남편 아이 파양 조건"
-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
- 본처가 '상간녀' 됐다…아픈 아들 위해 재결합, 뒤에선 6년째 외도한 남편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미성년 여친 코에 담뱃재 넣고 '딴 남자 안보기' 각서…20대남 징역4년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
-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딸 낳고 용기 생겨"
- 박은영 "3세 연하 남편 '쟨 항상 밥 차려' 부부 모임서 내 흉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