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친정복귀에 쏠린 관심 [포토엔HD]

유용주 2024. 2. 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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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이 2월 23일 오전 한화 이글스 2차 전지훈련 일정 합류를 위해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하고 있다.

한편, 한화 이글스는 2월 22일 류현진과 계약을 체결했다.

8년 170억 원의 KBO리그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

비공개 옵트아웃 조항이 포함된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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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인천공항)=뉴스엔 유용주 기자]

한화 류현진이 2월 23일 오전 한화 이글스 2차 전지훈련 일정 합류를 위해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하고 있다.

한편, 한화 이글스는 2월 22일 류현진과 계약을 체결했다. 8년 170억 원의 KBO리그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 비공개 옵트아웃 조항이 포함된 계약이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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