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메리츠금융, 올해 주주환원금 1.1조…목표가 9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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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메리츠금융지주가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경쟁사의 소극적인 태도와 달리, 현금 배당보다는 자사주 매입 비중을 높이는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2024년 배당가능이익이 2조1500억원으로 늘어난 것과 더불어 메리츠화재 실적 개선, 메리츠증권 이익 정상화 등으로 순이익도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총 환원금은 1조10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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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메리츠금융지주가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경쟁사의 소극적인 태도와 달리, 현금 배당보다는 자사주 매입 비중을 높이는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7만7000원에서 9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혜진 연구원은 “2023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난 2조500억원을 달성했다”며 “2023년 매입 자사주 총액은 6400억원, 현금배당 총액 4320억원으로 2023년 총 환원율 51%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 배당가능이익이 2조1500억원으로 늘어난 것과 더불어 메리츠화재 실적 개선, 메리츠증권 이익 정상화 등으로 순이익도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총 환원금은 1조10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6% 증가한 3698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화재가 2790억원, 메리츠증권이 111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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