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류현진, 한화 훈련지 오키나와로 출국…공항 현장 인터뷰 풀영상

프로야구 한화와 8년, 총액 170억원에 계약한 류현진이 한화의 전지 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습니다.

류현진은 12년 만에 KBO리그에 복귀해 기쁘다며 올해 한화가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즌 목표도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국가대표로서 태극 마크를 다시한번 달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오카나와에서 첫 훈련을 하는데 ,출국에 앞서 인천 공항에서 만난 류현진 선수의 인터뷰,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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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