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웅하는 배지현
김성진 기자 2024. 2. 2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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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친정팀 한화 이글스로 복귀한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하는 류현진을 배웅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 1055.1이닝 동안 78승 48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하고 KBO리그로 복귀한 류현진은 친정팀 한화 이글스와 계약기간 8년, 총액 170억원(옵트아웃 포함·세부 옵트아웃 내용 양측 합의 하에 비공개)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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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김성진 기자 = 12년 만에 친정팀 한화 이글스로 복귀한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하는 류현진을 배웅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 1055.1이닝 동안 78승 48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하고 KBO리그로 복귀한 류현진은 친정팀 한화 이글스와 계약기간 8년, 총액 170억원(옵트아웃 포함·세부 옵트아웃 내용 양측 합의 하에 비공개)에 계약했다. 2024.2.23/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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