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플레이스, 고도화된 아트 플랫폼으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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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플랫폼 닉플레이스가 그동안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리뉴얼된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2년간 심혈을 기울여 리뉴얼한 플랫폼은 페인팅 작품과 더불어 피규어와 굿즈 등 다양한 실물 상품들로 구성을 강화했다.
닉플레이스는 지난 2021년 존원의 '연인의 낙서'로 알려진 작품을 300개의 조각으로 상품화하며 시작된 플랫폼으로, 한층 전문화된 전통 아트 플랫폼으로 진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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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심혈을 기울여 리뉴얼한 플랫폼은 페인팅 작품과 더불어 피규어와 굿즈 등 다양한 실물 상품들로 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유저가 미술에 손쉽게 다가가고 이용할 수 있도록 명확하고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고도화 한 것이 특징이다.
닉플레이스는 지난 2021년 존원의 ‘연인의 낙서’로 알려진 작품을 300개의 조각으로 상품화하며 시작된 플랫폼으로, 한층 전문화된 전통 아트 플랫폼으로 진화중이다.
닉플레이스는 새로운 미술 생태계 공간을 구축하고 갤러리 및 작가별 소통 프로세스를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신진작가들에게 등용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미술시장을 더욱 활성화 시키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리뉴얼 사이트 오픈을 기념하고자 경품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여 곧 공지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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