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금목걸이 팔게요"‥금은방 주인도 속았다

신경민 리포터 2024. 2. 2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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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금은방을 찾아다니며 가짜 금목걸이를 팔아온 일당이 붙잡혔는데요.

이들에게 감쪽같이 속은 금은방 주인 한두 명이 아니었는데요.

어떻게 속일 수 있었을까요.

금은방에 들어선 두 남성이 주인에게 금목걸이를 건네죠?

목걸이를 팔러 온 건데요.

무게를 재고 신분증도 확인, 현찰로 건네주며 척척 거래가 이뤄지는데요.

남성들은 받은 돈 액수까지 꼼꼼히 확인하죠?

그렇게 남성들이 떠난 후 금은방 주인, 혹시나 하고 진짜 금 맞는지 테스트를 해보는데요.

앗, 순금인 줄 알았던 목걸이가 도금한 은 목걸이로 나왔습니다!

경찰이 곧바로 범인들 도주 경로 추적에 나섰는데요.

금은방에서 2백m 떨어진 곳에서 차를 타고 도주하는 범인들이 CCTV에 찍혔고요.

충남 논산에서 차량을 발견, 추격전 끝에 일당 4명을 검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들은 금은방 8곳을 돌며 약 6천만 원을 가로챈 걸로 드러났는데요.

누리꾼들은 "금은방 주인들도 속이며 태연하게 범행하는 걸 보니 상습범 중의 상습범"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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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73780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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