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2년만에 친정으로 돌아온 괴물’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4. 2. 23. 06:33
12년만에 한화로 복귀한 류현진이 2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선수단과 합류하기 위해 2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류현진이 출국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화는 22일 “류현진과 8년 총액 170억원(옵트아웃 포함·세부 옵트아웃 내용 양측 합의 하에 비공개)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지현보다 더 눈길 사로잡는 손흥민 손가락 깁스 - MK스포츠
- 손연재, 엄마 됐다…아들 출산 후 산부인과에 1억 원 기부(공식) - MK스포츠
- 허윤진 ‘팬츠리스룩 비웃는 언더웨어 패션’ [★현장] - MK스포츠
- 떠오르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 치어리더 김정원 ‘농구장을 들었다 놨다…독보적 S라인 웨이브’
- “현진, 넌 내 최애중 하나였다” 로버츠의 작별 인사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많이 다르지만, 적응해가는중” 고우석의 미션, 공과 친해지기 [MK현장] - MK스포츠
- “이정후, 모두에게 깊은 인상 남겨” SF 단장의 호평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23연패 충격’ 페퍼저축은행, 선수단 내 괴롭힘으로 23일 상벌위 개최 - MK스포츠
- 헐값 계약이 쏟아진다...베테랑 내야수 어셸라 150만$에 디트로이트행 - MK스포츠
- 김하성 5번 배치한 쉴트 감독 “내게는 큰 의미 없는 결정” [현장인터뷰]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