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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10살 연하 남편 6개월간 거절…도덕적으로 말이 안 돼”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om) 2024. 2. 2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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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10살 연하 남편 6개월간 거절…도덕적으로 말이 안 돼”

가수 바다가 10살 연하 남편과의 연애 시절 이야기를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남편하고 10살 차이가 난다는 바다의 말에 박미선은 "어떻게 만났냐"며 바다가 남편과 만나게 된 상황에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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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남편 대시 6개월간 거절했었다 고백
개월 수로 따지면 11살 연하…도덕적으로 불가

가수 바다가 10살 연하 남편과의 연애 시절 이야기를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육사오’에 게재된 ‘칭찬지옥’에서는 바다가 출연해 남편과 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육사오’ 캡처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바다는 아이를 낳고 자연히 휴식기를 가졌음을 밝혔다. 딸 루아가 올해 5살이 되었다고 전한 바다는 “이번에 다시 회사랑 계약을 했다”며 곧 작품 활동을 재개할 것을 예고했다. 아이를 낳은지 얼마 안됐을 적을 회상한 바다는 “갓난아이가 집에 있어서 어떻게 할 수 없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육사오’ 캡처
이에 박미선은 “젊은 남자랑 살아서 그런지 애기 엄마 같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어린 남자가 남자로 느껴지지 않았다던 박미선은 “요새 조금 생각이 달라졌다. 지금까지 결혼 안했으면 연하랑 만났을 거 같다”며 폭로했다. 충격적인 박미선의 발언에 김호영은 “지금까지 결혼 안 했으면 연하를 만나는 게 맞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육사오’ 캡처
남편하고 10살 차이가 난다는 바다의 말에 박미선은 “어떻게 만났냐”며 바다가 남편과 만나게 된 상황에 질문을 던졌다.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만났다는 바다는 “관심 없었는데 그분이 절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호영이 바다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남편의 실물이 잘생겼다고 전했다. “박보검 느낌 있다”는 박미선의 말에 바다는 “그냥 훈남이다”라고 정리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첫 눈에 반해서 대시해오는 남편에 바다는 “처음엔 무조건 거절했다”고 이야기했다.

마음에 안들었냐는 박미선에 바다는 “도덕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라며 당시의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그는 남편과 개월 수로 따졌을 때 11살 차이가 난다고 고백했다.

6개월을 지치지 않고 마음을 표현하는 남편의 모습에 “너 헬기 있냐. 너 왕족이냐”라는 터무니없는 말로 거절을 해보기도 한 바다는 “성희야 네가 욕심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나 같은 남자를 만나서 행복할 수 있는데 왜 그런 생각은 못 하니”라는 남편의 말에 결국 만나게 되었다고 전했다. 로맨틱한 멘트에 혼비백산이 된 스튜디오에서 박미선은 “난 너무 일찍 결혼했다”고 읊조려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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