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 폭풍성장한 딸 추사랑 13살 맞아?‥모델 비율 자랑

권미성 2024. 2. 2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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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야노시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빨리 봄이 오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은 훌쩍 자라 폭풍 성장한 모습이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2년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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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성훈 딸 추사랑(왼쪽), 야노시호/야노시호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야노시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빨리 봄이 오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은 훌쩍 자라 폭풍 성장한 모습이다. 또 볼살이 빠진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와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올해 나이 13살 추사랑은 성숙해진 모습으로 모델 포스를 풍겨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2년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다. 이후 2011년 딸을 품에 안았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추사랑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움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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