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박수홍 “난임 원인은 나, 살아남은 정자 몇 없어”(야홍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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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난임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고 고백했다.
박수홍이 "내 정자가 살아남은 애가 몇 없다"라고 고백하자, 장성규는 충격을 받았다.
박수홍은 "애들이 힘이 없다. 난임 원인이 나더라. 병원가서 진단 받았다"라고 말했고, 장성규는 황급히 대화 노선을 변경했다.
그러면서 장성규가 "정자는 이식이 안 되나"라고 농담하자, 당황한 박수홍은 "하준이 예준이로 만족 못 하나"라고 버럭하면서도 "진짜 예쁜 아이 꼭 낳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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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수홍이 난임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월 22일 박수홍의 채널 ‘야홍식당 박수홍’에는 방송인 장성규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에서 박수홍은 고기를 좋아하는 장성규를 위해 아이스크림 육회를 직접 만들고, 여러 부위 소고기를 준비했다. 장성규는 “형님이 직접 만드셨나. 대박이다”라고 감탄했다.
대화 중 박수홍은 PPL 제품을 소개했다. ‘100억 마리 유산균’이라는 말에 장성규는 “제 정자보다 많은 거다”라고 말했다. 장성규의 매운맛 입담에 박수홍은 당황했다.
박수홍이 “내 정자가 살아남은 애가 몇 없다”라고 고백하자, 장성규는 충격을 받았다. 박수홍은 “애들이 힘이 없다. 난임 원인이 나더라. 병원가서 진단 받았다”라고 말했고, 장성규는 황급히 대화 노선을 변경했다.
영상 말미 장성규는 “2세가 있어야 되니까, 기도하겠다. 꼭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장성규가 “정자는 이식이 안 되나”라고 농담하자, 당황한 박수홍은 “하준이 예준이로 만족 못 하나”라고 버럭하면서도 “진짜 예쁜 아이 꼭 낳겠다”라고 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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