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 배아현・정서주 꺾고 '미스트롯3' 5R 1위…천가연→염유리 최종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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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톱10이 결정됐다.
2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5라운드 라이벌 매치를 거쳐 준결승에 진출할 톱10 명단이 발표됐다.
13위는 복지은, 12위는 김나율이 올라 아쉽게 최종 탈락했다.
세 사람 가운데 5라운드 최종 1위는 나영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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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미스트롯3' 톱10이 결정됐다.
2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5라운드 라이벌 매치를 거쳐 준결승에 진출할 톱10 명단이 발표됐다.
이날 가장 먼저 공개된 14위는 2200점에 그친 천가연이었다.
13위는 복지은, 12위는 김나율이 올라 아쉽게 최종 탈락했다.
9위로 생존에 성공한 주인공은 빈예서였다. 그는 중간 순위에서 7위를 차지했으나 관객 점수를 더한 최종 순위는 9위를 기록했다.
윤서령(8위), 김소연(7위), 곽지은(6위) 등은 10위 안에 포함돼 준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곽지은은 300점 만점의 관객 점수에서 292점을 받아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최종 5위는 오유진이 차지했고, 미스김이 4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발표된 최종 10위는 정슬이었다. 염유리는 6점 차로 11위에 올라 최종 탈락했다.
배아현, 나영, 정서주 등이 아직 호명되지 않고 남은 가운데 MC 김성주가 "3등은 없다"고 밝혔다.
세 사람 가운데 5라운드 최종 1위는 나영에게 돌아갔다. 배아현과 정서주는 공동 2위에 올랐다.
나영은 "10등 안에 든 것도 너무 행복했는데 1등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눈물과 함께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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