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탁구 세계선수권 8강 진출… 파리올림픽 단체전 출전권 획득
이정호 2024. 2. 23.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탁구가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하며 1차 목표인 2024 파리올림픽 진출권을 따냈다.
지난 21일 부산 벡스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한국 남자 대표팀은 인도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올림픽 단체전 진출권을 획득했다.
속초출신 장우진(28)을 필두로 임종훈(27·한국거래소), 이상수(33·삼성생명)가 차례로 나섰고 3-0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남자 탁구가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하며 1차 목표인 2024 파리올림픽 진출권을 따냈다.
지난 21일 부산 벡스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한국 남자 대표팀은 인도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올림픽 단체전 진출권을 획득했다. 속초출신 장우진(28)을 필두로 임종훈(27·한국거래소), 이상수(33·삼성생명)가 차례로 나섰고 3-0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를 마친 이들은 입을 모아 “아직 배가 고프다, 다음 목표는 4강”이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한편, 한국은 23일 덴마크와 8강전을 치른다. 이정호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강원지역 3개 대학 의대생들, 정원 증원 반발에 ‘동맹휴학’ 선언
- "내차 어딨지?" 집 마당 주차했는데 와이퍼만 빼꼼
- 검찰, 1386억 거래 도박사이트 운영한 ‘MZ조폭’ 총책에게 징역 5년 구형
- 늦장 선거구 대립 불똥튈라… 획정위안 현실화 땐 대혼선
- 백종원 이번엔 정선에 상설시장을?…더본코리아, 정선군·강원랜드 손잡았다
- 강원 군 부대서 설 맞은 BTS…“아미에게 아미가”
- 베일벗은 GTX-D 신설노선…원주까지 연결하고 ‘더블Y’ 형태로
- 물 좋다고 얼음물에 풍덩 리트리버, 온몸 던진 소방관 덕에 구사일생
- 강원도 춘천·원주·강릉 등 5개 지구 재건축 재개발 가능
- ‘삼척~포항 55분 주파’ 동해선 연말 완전개통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