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의 강원생활백서] 강원여행 평균 만족도 국내 2위… 아시아 평균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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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가성비가 낮은 국내여행의 인기가 주춤한 가운데 강원지역 여행자 만족도가 아시아 지역 여행자의 평균 만족도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행자 만족도에서도 아시아는 국내 여행지를 앞선 가운데, 강원지역의 경우 국내여행지 만족도가 735점으로 아시아 지역 여행자의 평균 만족도(734점) 보다 높게 조사됐다.
아시아 지역 여행자의 평균 만족도는 국내여행지 만족도 1, 2위를 기록한 부산(736점), 강원(735점)과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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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호, 3월 여행 추천지 선정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가성비가 낮은 국내여행의 인기가 주춤한 가운데 강원지역 여행자 만족도가 아시아 지역 여행자의 평균 만족도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2023년 국가별 해외여행 비용과 만족도 비교 결과’에 따르면 일본·태국은 경비 부담이 적으면서 큰 만족감을 주는 여행지라는 인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비용 고만족’의 가성비 우수 여행지 1위는 일본과 태국이 차지했다. 일본과 태국은 가성비 지수가 27개 국가 중 가장 높았다. 이어 호주, 인도네시아, 베트남, 스페인등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행자 만족도에서도 아시아는 국내 여행지를 앞선 가운데, 강원지역의 경우 국내여행지 만족도가 735점으로 아시아 지역 여행자의 평균 만족도(734점) 보다 높게 조사됐다. 아시아 지역 여행자의 평균 만족도는 국내여행지 만족도 1, 2위를 기록한 부산(736점), 강원(735점)과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3위인 전남(724점)이나 4위 제주(723점)보다는 10점 이상 높았다.
2023년 국내 여름휴가 여행 종합만족도(광역 시·도)를 보면 전국 16개 광역시도 중 부산광역시가 736점(1000점 만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고, 강원특별자치도(735점)는 부산과 단 1점 차이로 2위를 기록 했다. 제주도 (723점)는 1년 사이에 34점 이 하락해 4위로 내려앉았다.
특히 해외여행 최고 가성비 국가인 일본(767점)과 싱가포르(763점)의 높은 만족도와 비교하면 국내여행지의 열세는 심각한 수준이다.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한 국내 여행의 가성비 향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향후 해외여행으로의 쏠림 현상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풀이된다.
한편 강릉 경포호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3월 추천 가볼 만한 곳 5곳 중 하나로 선정돼 강원 관광활성화가 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의 3월 추천 가볼 만한 곳 테마는 ‘봄날의 자전거 여행’으로, ‘아름다운 강릉 경포호, 자전거 타고 한 바퀴’를 통해 봄과 함께 글로벌 강원 관광 붐업이 예상된다.
황선우 woo6745@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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